방송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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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를 잡은 자취’를 의미하는 말에서 유래된 단어는?
[빈칸]은 원래 ‘터를 잡은 자취’를 뜻하는 말이었다. 이치나 도리에 맞지 않을 때 흔히 ‘[빈칸] 없다’라고 말한다. ‘터를 잡았던 흔적이 없다’는 말이니, 전혀 근거 없거나 이치에 닿지 않는다는 뜻을 지니게 됐다. 어떤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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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소금기 없는 담수를 이르는 순우리말은? | 단어 | 초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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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 세고 미련한 사람을 황소에 비유한 말은? | 단어 | 중급 | 주관식 | |||
일본어에서 유래된 한자어가 아닌 것은? | 단어 | 고급 | 객관식 | |||
다음 고사성어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인물은? | 단어 | 중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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