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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러시아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된 우리 고전은?
[빈칸]은 1892년 프랑스에서 [향기로운 봄]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됐고, 19세기 러시아에서 조선어를 공부하는 교재로 사용됐다. 러시아 안무가 미하일 포킨은 발레 [사랑과 시련]의 소재로 [빈칸]을 활용했다. 이해조의 [옥중화]는 [빈칸]을 개작한 신소설이다. [빈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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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란 말이 기록된 책은?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동아줄 타고 오르던 호랑이가 떨어진 곳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한국과 중국을 무대로 두 편의 걸작을 남긴 소설가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니체가 지적한, 대지의 살갗을 병들게 만드는 것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창자가 없기에 ‘무장공자(無腸公子)’로 불린 동물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전통 혼례식 전날 밤에 신부 집으로 폐물 운반하는 이는?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남종화 시조 왕유가 ‘화도(畫道)의 최상’이라 말한 것은? | 문화 | 고급 | 주관식 | |||
조지훈 시(詩) 석문(石門)에 들어갈 단어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미소 냉전의 틈바구니에 낀 약소민족을 다룬 작품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기성품 변기에 ‘샘’이란 이름 붙인 것과 관련된 미술 용어는? | 문화 | 고급 | 주관식 | |||
마호메트가 “피와 뼈 그리고 마음을 정화시켜준다”고 말한 것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태양신의 누이동생이자 여명(黎明)의 신(神)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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