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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초인]으로 선정된 노벨문학상을 거부한 작가는?
이 사람은 영국 출신 비평가, 극작가, 소설가, 음악평론가이다. 희곡 [인간과 초인]으로 192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나, 거부했다. 이 사람은 자신의 비석에 ‘우물쭈물하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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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도스토예프스키가 젊은이의 방황과 구원을 표현한 작품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에스파냐와 프랑스 국경에 있는 산맥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신(神)을 사모하다 그대로 꽃이 된 것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그리스인 조르바]에서 나온 명언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젊은 여인이 남편이나 연인을 부르던 호칭은? | 문화 | 초급 | 객관식 | |||
가전체 소설 [공방전]의 주인공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만난 대상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해마다 ‘제야의 종’ 행사를 하는 장소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한국과 중국을 무대로 두 편의 걸작을 남긴 소설가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풍자 수단으로도 이용된 관절 인형극은? | 문화 | 고급 | 주관식 | |||
악보에서 ‘느리고 평온하게’ 연주하라는 뜻을 지닌 용어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비발디가 새의 지저귐을 표현할 때 쓴 악기는?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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