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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물을 상징물로 데리고 다닌 그리스 여신은?
[빈칸]은 헤파이스토스, 아레스 등의 신을 낳은 여신이다. 어린이를 수호하는 신인 동시에, 흔히 질투와 박해의 상징으로 등장한다. 언제나 공작새를 상징물로 데리고 다니며, 아프로디테와 미를 겨루었다가 패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여신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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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공방전>과 <저생전>의 주인공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번역된 셰익스피어 작품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자나드리아 페스티벌과 관계된 국가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제주도 사람들이 집중적으로 이사 가는 시기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공작물을 상징물로 데리고 다닌 그리스 여신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남종화 시조 왕유가 ‘화도(畫道)의 최상’이라 말한 것은? | 문화 | 고급 | 주관식 | |||
다음 보기들과 관련 있는 동물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한국과 중국을 무대로 두 편의 걸작을 남긴 소설가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크레타 미궁을 빠져나온 유일한 그리스 영웅은? | 문화 | 고급 | 주관식 | |||
김동인이 서도 잡가를 소재로 쓴 단편소설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미소 냉전의 틈바구니에 낀 약소민족을 다룬 작품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마호메트가 “피와 뼈 그리고 마음을 정화시켜준다”고 말한 것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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