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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때 <천자문> 다음에 익힌 책은?
[빈칸]은 오륜(五倫)의 뜻과 함께 중국 삼황오제(三皇五帝)에서부터 명나라까지의 역사를 쉽게 풀이한 책이다. 조선 제21대 국왕 영조가 직접 [빈칸] 서문을 썼다. [빈칸]은 조선시대 서당에서 <천자문> 다음으로 배우는 학습서였으며 당시 왕세자를 가르치는 교재로도 사용됐다. 학자 박세무가 저술한 [빈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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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괴물 아르고스의 눈이 날개에 달린 새는?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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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상징 조치로 수염 면도를 국법으로 내건 황제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히로히토에게 폭탄을 던진 독립운동가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전통혼례의 족두리 및 연지곤지와 관련된 나라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나무 진액이 굳은 것으로 만든 보석은?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고려시대 사찰에 설치된 서민금융기관은? | 역사 | 고급 | 주관식 | |||
영국 근위병 곰 털모자의 유래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고려, 조선 때 특권신분층 자손에게 채용 특혜를 준 제도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선교사 알렌이 세운 최초의 근대식 병원은?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세계 최초로 여성에게 투표권을 부여한 국가는? | 역사 | 고급 | OX선택 | |||
제시된 말들의 공통점은?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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