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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때 <천자문> 다음에 익힌 책은?
[빈칸]은 오륜(五倫)의 뜻과 함께 중국 삼황오제(三皇五帝)에서부터 명나라까지의 역사를 쉽게 풀이한 책이다. 조선 제21대 국왕 영조가 직접 [빈칸] 서문을 썼다. [빈칸]은 조선시대 서당에서 <천자문> 다음으로 배우는 학습서였으며 당시 왕세자를 가르치는 교재로도 사용됐다. 학자 박세무가 저술한 [빈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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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선조 때 각계 인사들의 야사를 다룬 책은?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조선시대에 혼례보다 더 중요하게 여겼던 것은?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영국 윌리엄 3세가 재산세를 부과한 대상은?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카이사르가 결단을 내린 후 건넌 강물은?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플라톤이 완벽하다고 말한 국가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오스트리아 영토를 대폭 축소한 조약은? | 역사 | 고급 | 객관식 | |||
조선시대 임금의 용상은?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민요 새타령에 나오는 새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신라 학자 최치원이 감탄한 부산 명소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시대 죄인 볼기를 치던 형벌 도구는?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아폴론이 항상 지니고 다닌 악기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나라의 길흉에 관한 의식에 사용된 장식은?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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