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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인물
난이도 중급
19세기에 프랑스를 뒤흔든 작가 오로르 뒤팽의 필명은?

19세기 프랑스 작가 오로르 뒤팽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언젠가 이 세상은 나를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다른 여성들을 위해 길을 열어 줄 뿐이다.”

오로르 뒤팽은 생존 당시 남성 이름으로 활동했다.
여성 이름으로는 책을 출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낭만주의 소설 <앵디아나>를 발표한
‘오로르 뒤팽’의 필명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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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
고려장이란 말은 일제가 만들어낸 허위사실이다? 역사 중급 OX선택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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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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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 콩 따위를 물엿에 버무려 만든 유밀과는? 0829 일반상식 초급 객관식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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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
0314. 조선시대 황희정승이 세웠고, 춘향전에 등장하는 누각은? 역사 중급 주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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