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365
번호 | 글제목 | 카테고리 | 난이도 | 퀴즈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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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진흥왕이 551년 친정을 시작하면서 사용한 연호(年號)는? SKR017 | 단어 | 중급 | 객관식 |
36 | ‘여름철에 내리는 비’를 잠시 쉬라는 뜻으로 명명한 우리말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35 | 다음 중에서 직업을 뜻하는 말이 아닌 것은? SKR022 | 단어 | 중급 | 객관식 |
34 | ‘열없는 우스갯소리’에서 ‘열없는’의 뜻은? | 단어 | 고급 | 객관식 |
33 | 힘든 일할 때 끼니 외에 참참이 먹는 음식을 이르는 말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32 | 감기 옛말 ‘고뿔’에서 ‘뿔’의 의미는? | 단어 | 중급 | 객관식 |
31 | 한창 내리다가 잠시 그친 비를 이르는 우리말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30 | 마술사 주문 ‘수리수리 마수리’의 유래는? SKR016 | 단어 | 고급 | 객관식 |
29 | 여러 송이가 하나의 꼭지에 모여 달린 덩어리는? | 단어 | 중급 | 객관식 |
28 | 쓸데없는 말을 잘 하는 사람을 뜻하는 순우리말은? | 단어 | 고급 | 객관식 |
27 | 골짜기나 들에 흐르는 작은 물줄기를 이르는 우리말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26 | ‘냇가, 강가의 돌이 많은 곳’을 이르는 순우리말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25 | ‘아늑한 느낌이 들다’를 뜻하는 순우리말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24 | 부러운 마음에 시샘하여 탐내는 욕심을 뜻하는 우리말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23 | ‘사람이 살지 않는 작은 섬’을 이르는 순우리말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