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365
번호 | 글제목 | 카테고리 | 난이도 | 퀴즈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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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꿩의 어린 새끼’나 ‘볼품없는 사람’을 이르는 순우리말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141 | 여러 빛깔로 촘촘하게 나타난 큰 무늬를 이르는 우리말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140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을 뜻하는 우리말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139 | 순우리말 ‘뭉싯거리다’의 뜻은? | 단어 | 고급 | 객관식 |
138 | 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계속 일어남을 뜻하는 우리말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137 | ‘용용 죽겠지’라는 말의 유래는? SKR009. | 단어 | 고급 | 객관식 |
136 | 아까운 나이에 죽은 젊은이 무덤을 이르는 순우리말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135 | ‘여름철에 내리는 비’를 잠시 쉬라는 뜻으로 명명한 우리말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134 | ‘옛날옛적고리짝에’에서 ‘고리짝’은 어느 시대를 뜻할까? SKR019.. | 단어 | 중급 | 객관식 |
133 | 여울 밑에 깔린 돌은 ‘여울돌’, 그렇다면 ‘여울’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132 | ‘장식을 위해 귓불에 다는 작은 고리’를 이르는 순우리말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131 | 무덤 둘레에 둥그렇게 심은 소나무를 이르는 순우리말은? | 단어 | 고급 | 객관식 |
130 | ‘장이 서지 않는 날’을 뜻하는 순우리말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129 | 거리가 까마득하게 멀 때 쓰는 순우리말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128 | 강(江), 강물을 뜻하는 순우리말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