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365
번호 | 글제목 | 카테고리 | 난이도 | 퀴즈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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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동학 장학금으로 일본 유학, 소설 <무정> 쓴 작가는? WPK013 | 인물 | 중급 | 주관식 |
44 | 장영실이 유학을 다녀온 나라는? WPK001 | 인물 | 중급 | 객관식 |
43 | 의사였으나 혁명 위해 게릴라 활동한 인물은? WPF096 | 인물 | 중급 | 주관식 |
42 | 일생 두통 시달리며 근대 확률이론 창시한 수학자는? WPF057 | 인물 | 고급 | 주관식 |
41 | 도덕적 소설로 유명하지만, 에로틱 소설 즐겨 쓴 작가는? WPF079 | 인물 | 중급 | 주관식 |
40 | 가스등 두려워했고, 커서 ‘꿈’ 연구한 심리학자는? WPF019 | 인물 | 중급 | 주관식 |
39 | 일제강점기 올림픽 마라톤 출전 물꼬 튼 체육인은? WPK022 | 인물 | 고급 | 주관식 |
38 | 친구에게 원고 보이고 평론가 통해 데뷔한 작가는? WPF030 | 인물 | 고급 | 주관식 |
37 | 부인 요청에 평생 금연, 시 <깃발>로 유명한 시인은? WPK012 | 인물 | 중급 | 주관식 |
36 | '눈믈 젖은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과는...' 명언의 주인공은? WPF094 | 인물 | 고급 | 객관식 |
35 | 성서에 실망해 개종했다 돌아온 로마시대 신학자는? WPF050 | 인물 | 고급 | 객관식 |
34 | 연인 루 살로메 위해 사랑시집을 지은 독일 시인은? WPF086 | 인물 | 중급 | 주관식 |
33 | 나이 21세 차이 극복하고자 정력 강화하다 죽은 작가는? WPF087 | 인물 | 고급 | 객관식 |
32 | 귀족으로 태어났으나 걸인을 세례대부 삼은 인물은? WPF035 | 인물 | 중급 | 주관식 |
31 | 숫자 13과 유난히 인연 많은 독일 작곡가는? WPF026 | 인물 | 고급 | 주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