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365
번호 | 글제목 | 카테고리 | 난이도 | 퀴즈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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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 일생 두통 시달리며 근대 확률이론 창시한 수학자는? WPF057 | 인물 | 고급 | 주관식 |
1024 | 신과 악마 동시에 생각하며 철학 시작한 독일인은? WPF025 | 인물 | 중급 | 주관식 |
1023 | 빛의 3원색은? SSC005 | 과학 | 중급 | 객관식 |
1022 | ‘남아메리카의 조지 워싱턴’으로 불리는 영웅은? HHW040 | 역사 | 고급 | 주관식 |
1021 | 한국 최초의 화장품 상표는? HHK007 | 역사 | 중급 | 객관식 |
1020 | 유능했으나 조선시대에 가장 오래 귀양살이한 이는? WPK021 | 인물 | 중급 | 주관식 |
1019 | 조선시대 왕비가 거처했던 궁전 명칭은? HHK048 | 역사 | 중급 | 객관식 |
1018 | 콘서트홀이 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탄생한 것은? SAM006 | 문화 | 중급 | 주관식 |
1017 | 중국의 손문(孫文)이 주창한 삼민주의(三民主義)는? CCK021 | 상식 | 고급 | 객관식 |
1016 | 파푸아뉴기니의 부귀와 권력을 상징하는 동물은? ANT012 | 과학 | 중급 | 객관식 |
1015 | 궂은 날에 잠깐 나왔다가 숨는 별을 가리키는 우리말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1014 | 오랫동안 한국을 ‘솔롱고’라고 부른 나라는? NPW031 | 문화 | 중급 | 주관식 |
1013 | 마야인이 성스럽게 여긴 숫자는? HHW046 | 역사 | 고급 | 주관식 |
1012 | ‘여름철에 내리는 비’를 잠시 쉬라는 뜻으로 명명한 우리말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1011 | 파레토의 법칙에서 비율은? CCK008 | 상식 | 고급 | 객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