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찬가 010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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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버트 브라우닝
분 류 자연
ㆍ추천: 100  ㆍ조회: 4155  
피파 찬가 0105
 
때는 봄 
아침 
일곱 시 
언덕엔 이슬방울 진주되어 빛나고 
종달샌 높이 나는데 
달팽이는 가시나무 위에 도사렸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니 
온 누리가 평화롭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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