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를 즐기다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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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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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삿갓
분 류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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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를 즐기다 0807
 


한 걸음 두 걸음 세 걸음 가다가 서니

산 푸르고 바윗돌 흰데 틈틈이 꽃이 피었네.

화공으로 하여금 이 경치를 그리게 한다면

숲 속의 새소리는 어떻게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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