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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 0718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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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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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 0718
▶피조물 - 릴케 이것은 일찍이 존재하지 않았던 피조물 그들은 결코 그것을 알지 못해 그들은 내가 움직이는 길과, 그 보충과, 그 목과, 그 시선과, 온유하고 경건함을 사랑했네
그들은 그것을 사랑했지만 그것은 마치 그것인 것처럼 행동하였으므로 거기엔 없어 그들은 언제나 약간의 공간을 남겨 놓는다네
그들은 그 사람 없는 공간에서 거기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추적의 두려움을 가진 채 약간 그 머리를 기르고 그들은 옥수수가 아닌 음식을 그들에게 먹이지만 그것은 존재의 가능성이 있을 때뿐.
그것은 그러한 힘을 논의할 수 있고 그 숨결은 나팔을 분다, 한 번의 나팔. 아가씨가 그것을 훔쳐 은빛 거울과 그녀 속의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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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67 |
유령의 나라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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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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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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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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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자화상(自畵像)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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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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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향수(鄕愁)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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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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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끝없이 강물이 흐르네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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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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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시(詩)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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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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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뒤늦은 고백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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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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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두 번은 없다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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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라바 쉼보르스카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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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춘설(春雪)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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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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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물(水)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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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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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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