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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 0607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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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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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 0607
사랑이란 거친 들장미와 같고. 우정이란 호랑가시나무와 같다. 들장미가 꽃을 피울 때, 호랑가시나무는 어둡다. 하지만 어느 것이 더 지속적으로 꽃을 피우는가? 들장미는 봄에 감미롭고 그 여름 꽃들은 대기로 향을 내보낸다 그저 겨울이 다시 올 때까지만, 그러면 누가 들장미를 어여쁘다 부를까 그렇다면 이제 그 유치한 들장미 화환을 비웃고. 그리고 당신을 호랑가시나무의 윤기로 치장하라. 12월이 당신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때 그는 아마도 당신의 화환을 여전히 푸르게 남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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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87 |
빛나는 별이여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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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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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내 눈 감은 뒤에도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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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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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하늘같은 사랑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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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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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한길의 노래 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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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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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특별함의 과정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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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러스 스티븐스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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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햇빛과 함께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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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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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당신의 사랑으로 인하여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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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디터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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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편지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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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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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시(詩)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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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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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
두 번은 없다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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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라바 쉼보르스카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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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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