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은 죄(罪) 0613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작성자 김동환(金東煥)
분 류 인생
ㆍ추천: 0  ㆍ조회: 2878  
웃은 죄(罪) 0613
 
 
지름길 묻기에 대답했지요,
물 한 모금 달라기에 샘물 떠주고,
그러고는 인사하기에 웃고 받았지요.

 
평양성(平壤城)에 해 안 뜬대도
난 모르오,

 
웃은 죄밖에.
 
   

     
NO SUBJECT NAME ITEM
317 하늘같은 사랑 0402 김동명 사랑
316 못 잊어 0422 김소월 이별
315 님의 노래 1024 김소월 사랑
314 님의 침묵 0122 한용운 이별
313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0406 도연명 인생
312 하나가 되어 주세요 0429 한용운 사랑
311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은 0329 제이미 딜러레 사랑
310 못 자는 밤 0710 윤동주 인생
309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0403 칼릴 지브란 인생
308 거리에서 0510 윤동주 인생
123456789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