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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로버트 브라우닝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100
ㆍ조회: 4196
피파 찬가 0105
때는 봄
아침
일곱 시
언덕엔 이슬방울 진주되어 빛나고
종달샌 높이 나는데
달팽이는 가시나무 위에 도사렸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니
온 누리가 평화롭도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327
어둠 너머로 1030
박영희
자연
326
감상의 폐허 1020
박영희
인생
325
물 보면 흐르고 0910
김영랑
자연
324
위대한 사람들 1019
에머슨
인생
323
끝없이 강물이 흐르네 0316
김영랑
자연
322
그대 어깨에 놓인 0117
칼릴 지브란
인생
321
웨스트민스터 다리 위에서 0703
윌리엄 워즈워드
인생
320
어느 누구에게 0109
바이런
인생
319
눈 오는 지도 1126
윤동주
인생
318
알 수 없어요 0901
한용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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