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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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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버트 브라우닝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100
ㆍ조회: 4182
피파 찬가 0105
때는 봄
아침
일곱 시
언덕엔 이슬방울 진주되어 빛나고
종달샌 높이 나는데
달팽이는 가시나무 위에 도사렸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니
온 누리가 평화롭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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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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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나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았노라 0112
바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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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지다 남은 나뭇잎 0221
고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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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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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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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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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장미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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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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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먼
인생
329
사랑의 소리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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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328
영원을 사랑했던 첫 순간 0623
멜라니 샤프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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