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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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눈물, 덧없는 눈물 0225 알프레드 테니슨 이별
296 월광(月光)으로 짠 병실(病室) 1109 박영희 이별
295 두 번은 없다 1201 비슬라바 쉼보르스카 인생
294 미라보 다리 0821 아폴리네르 사랑
293 그대를 꿈꾸다 깨어났네 0619 셀리 사랑
292 금이라 해서 모두 반짝이는 것은 아니다 1111 톨킨 인생
291 투시(透視) 0330 권환 자연
290 뒤늦은 고백 0319 솔결 박영수 사랑
289 붉고 귀여운 입을 가진 아가씨 0211 하이네 사랑
288 특별함의 과정 1225 월러스 스티븐스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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