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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水仙) 0916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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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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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水仙) 0916
밤중에 홀로 수선과 마주 앉다. 향기와 입김을 서로 바꾸다. 생각은 호수인양 밀려 와 인생은 갈매기같이 처량하구나. 여기에서 내 마음은 검은 물결에 씻기는 마풀 한 오리. 아아 수선(水仙)! 나는 네가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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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37 |
엘리자베스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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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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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알 수 없어요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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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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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웃음의 여울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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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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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봄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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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우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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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나는 모르리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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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이즈데일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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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그를 보내며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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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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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보리 피리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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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하운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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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소녀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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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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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광야(曠野)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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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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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지다 남은 나뭇잎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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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에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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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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