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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102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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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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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1025
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 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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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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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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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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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거리에서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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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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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인생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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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브론테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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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인연설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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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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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마음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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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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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끝없는 내 사랑을 약속 드려요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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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듀마스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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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불사르자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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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영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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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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