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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080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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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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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0805
나는 목장의 샘을 청소하러 나가는 중입니다. 물 위의 낙엽을 걷어내면 그만입니다. 물이 맑아지기를 기다리면 되고요. 오래 걸리진 않을 테니 같이 가실래요. 나는 송아지를 데리러 가는 중입니다. 어미소 곁에 서 있는 송아지는 너무 어려서 엄마소가 핥기만 해도 비틀거린답니다. 오래 걸리진 않을 테니 같이 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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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7 |
신음하는 바람처럼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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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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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거리에 비가 내리듯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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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렌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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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목마와 숙녀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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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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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돌아갈 곳 어디인가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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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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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꽃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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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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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암벽 사이에 핀 꽃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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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테니슨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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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절간의 소 이야기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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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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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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