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거리에 비가 내리듯 0517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베를렌
ㆍ
분 류
이별
ㆍ추천:
0
ㆍ조회: 3127
거리에 비가 내리듯 0517
거리에 비가 내리듯
내 마음에 눈물 흐른다.
내 마음 속에 스며드는
이 우울함은 무엇이련가.
대지와 지붕에 내리는
부드러운 빗소리여,
우울한 마음에 울리는
오 빗소리, 비의 노래여.
슬픔으로 멍든 내 마음에
까닭없이 비는 눈물짓는다.
뭐라고! 배반이 아니란 말인가?
이 크나큰 슬픔은 까닭이 없다.
까닭은 모르는 슬픔이란
가장 견디기 어려운 고통
사랑도 미움도 없지만
내 가슴은 고통으로 미어진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27
밤하늘 속에서 0305
수잔 폴리스 슈츠
사랑
26
봄비 0526
변영로
자연
25
눈물, 덧없는 눈물 0225
알프레드 테니슨
이별
24
흐르는 물을 붙들고서 0803
홍사용
이별
23
신음하는 바람처럼 0126
헤르만 헤세
사랑
22
교감(交感) 0512
보들레르
사랑
21
하이쿠(俳句). 일본 특유의 짧은 시 모음 0407
바쇼
인생
20
건축가 0108
파블로 네루다
인생
19
사랑의 존재 0501
한용운
사랑
18
해바라기 비명 0812
함형수
자연
1
,,,
31
32
33
34
35
36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