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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아실 이 0828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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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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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아실 이 0828
내 마음을 아실 이 내 혼자 마음 날 같이 아실 이 그래도 어디나 계실 것이면 내 마음에 때때로 어리우는 티끌과 속임 없는 눈물의 간곡한 방울방울 푸른 밤 고이 맺은 이슬 같은 보람을 보밴 듯 감추었다 내어 드리지. 아! 그립다. 내 혼자 마음 날 같이 아실 이 꿈에나 아득히 보이는가. 향 맑은 옥돌에 불이 달아 사랑은 타기도 하오련만 불빛에 연긴 듯 희미론 마음은 사랑도 모르리 내 혼자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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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47 |
매화예찬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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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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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하루는 가고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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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펠로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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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너보다는!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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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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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눈사람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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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러스 스티븐스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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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기회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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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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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서시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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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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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소네트 43번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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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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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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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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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세월이 가면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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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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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The Last Train(마지막 열차)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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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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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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