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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080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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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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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0805
나는 목장의 샘을 청소하러 나가는 중입니다. 물 위의 낙엽을 걷어내면 그만입니다. 물이 맑아지기를 기다리면 되고요. 오래 걸리진 않을 테니 같이 가실래요. 나는 송아지를 데리러 가는 중입니다. 어미소 곁에 서 있는 송아지는 너무 어려서 엄마소가 핥기만 해도 비틀거린답니다. 오래 걸리진 않을 테니 같이 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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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47 |
빛나는 별이여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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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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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수선화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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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워즈워드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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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눈물, 덧없는 눈물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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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테니슨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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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사랑의 철학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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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리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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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나의 침실로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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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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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목마와 숙녀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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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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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가을날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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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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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참나무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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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테니슨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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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돌담에 속삭이는 햇살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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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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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작은 이야기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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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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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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