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누나야 0609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작성자 김소월
분 류 인생
ㆍ추천: 0  ㆍ조회: 2717  
엄마야 누나야 0609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NO SUBJECT NAME ITEM
347 당신 곁에 0804 타고르 사랑
346 그 말이 난 잊혀지지 않는다 0127 리엔크론 이별
345 내가 가진 것 모두 너에게 주었나니 0227 스윈번 사랑
344 안개 1006 칼 샌드버그 자연
343 그 소녀는 1005 프랑시스 잠 사랑
342 바다 0414 백석 자연
341 사랑의 소리 0204 치피와족 사랑
340 못 자는 밤 0710 윤동주 인생
339 하늘 0318 김동명 자연
338 한국에 부치는 노래 0523 타고르 자연
123456789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