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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0102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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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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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0102
삶은 오늘도 죽음의 서곡을 노래하였다. 아 노래가 언제나 끝나랴
세상 사람은 뼈를 녹여내는 듯한 삶의 노래에 춤을 춘다 사람들은 해가 넘어가기 전 이 노래 끝의 공포를 생각할 사이가 없었다.
하늘 복판에 알새기듯이 이 노래를 부른 자가 누구뇨
그리고 소낙비 그친 뒤같이도 이 노래를 그친 자가 누구뇨 죽고 뼈만 남은 죽음의 승리자 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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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47 |
꽃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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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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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위대한 사람들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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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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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낙화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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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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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신음하는 바람처럼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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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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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그를 꿈꾼 밤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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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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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특별한 사람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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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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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와사등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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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균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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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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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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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투시(透視)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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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환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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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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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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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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