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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마음 0629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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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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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마음 0629
물새 발톱은 바다를 할퀴고 바다는 바람에 입김을 분다. 여기 바다의 은총(恩寵)이 잠자고 있다.
흰 돛(白帆)은 바다를 칼질하고 바다는 하늘을 간질여 본다. 여기 바다의 아량(雅量)이 간직여 있다.
낡은 그물은 바다를 얽고 바다는 대륙(大陸)을 푸른 보로 싼다. 여기 바다의 음모(陰謀)가 서리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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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167 |
출범의 노래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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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강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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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매화예찬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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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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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너보다는!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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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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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당신 곁에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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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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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끝없이 강물이 흐르네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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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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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한국에 부치는 노래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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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르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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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유령의 나라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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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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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돌담에 속삭이는 햇살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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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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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절정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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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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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산골물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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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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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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