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봄 0524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황석우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0
ㆍ조회: 2636
봄 0524
가을 가고 결박 풀어져 봄이 오다.
나무 나무에 바람은 연한 피리 불다.
실강지에 날 감고 날 감아
꽃밭에 매어 한 바람 한 바람씩 땡기다.
가을 가고 결박 풀어져 봄이 오다.
너와 나 단 두 사이에 맘의 그늘에
현음(絃音) 감는 소리.
새야 봉오리야 세우(細雨)야 달야.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197
당신을 보았습니다 1216
한용운
사랑
196
해는 어느덧 저물어 0822
릴케
자연
195
눈사람 1224
월러스 스티븐스
자연
194
사랑 거짓말이 0819
김상용
사랑
193
한길의 노래 14. 1103
휘트먼
인생
192
복종 0829
한용운
사랑
191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0713
법정스님
인생
190
아파치 인디언 결혼 축시 0411
아메리카원주민
인생
189
빛나는 별이여 1226
키츠
사랑
188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0323
솔결 박영수
사랑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