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기회 062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김소월
ㆍ
분 류
이별
ㆍ추천:
0
ㆍ조회: 2831
기회 0625
강 위에 다리는 놓였던 것을!
건너가지 않고서 바재는 동안
때의 거친 물결은 볼 새도 없이
다리를 무너치고 흘렀습니다.
먼저 건넌 당신이 어서 오라고
그만큼 부르실 때 왜 못 갔던가!
당신과 나는 그만 이편 저편서
때때로 울며 바랄 뿐입니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207
진달래꽃 0123
김소월
자연
206
용기 없는 자는 노예 0902
로버트 로웰
인생
205
마음의 조각 1110
김상용
이별
204
웃은 죄(罪) 0613
김동환(金東煥)
인생
203
봄 0524
황석우
자연
202
그를 보내며 0602
한용운
이별
201
인생찬가(인생예찬) 0118
롱펠로
인생
200
그대는 울었지 1013
바이런
사랑
199
인생찬가 1106
롱펠로
인생
198
내가 만든 꽃다발 0226
롱사르
사랑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