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찬가 010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작성자 로버트 브라우닝
분 류 자연
ㆍ추천: 100  ㆍ조회: 4187  
피파 찬가 0105
 
때는 봄 
아침 
일곱 시 
언덕엔 이슬방울 진주되어 빛나고 
종달샌 높이 나는데 
달팽이는 가시나무 위에 도사렸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니 
온 누리가 평화롭도다.
 
   

     
NO SUBJECT NAME ITEM
227 무심가(無心歌) 0408 백운화상 인생
226 눈물, 덧없는 눈물 0225 알프레드 테니슨 이별
225 건축가 0108 파블로 네루다 인생
224 목마와 숙녀 1124 박인환 인생
223 태초의 아침 0421 윤동주 자연
222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0401 롱펠로 인생
221 나무 0528 조이스 킬머 자연
220 내 친애하며 사랑하는 남편에게 0210 앤 브래드스트리트 사랑
219 광야(曠野) 1116 이육사 인생
218 투시(透視) 0330 권환 자연
1,,,111213141516171819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