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순수를 꿈꾸며 110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윌리엄 블레이크
ㆍ
분 류
인생
ㆍ추천:
0
ㆍ조회: 2772
순수를 꿈꾸며 1105
한 알의 모래 속에서 세계를 보고
한 송이 들꽃 속에서 천국을 본다.
손바닥 안에 무한을 거머쥐고
순간 속에 영원을 붙잡는다.
새장에 갇힌 한 마리 로빈새는
천국을 온통 분노케 하며
주인집 문 앞에 굶주림으로 쓰러진 개는
한 국가의 멸망을 예고한다.
쫓기는 토끼의 울음소리는
우리의 두뇌를 찢는다.
종달새가 날개에 상처를 입으면
아기 천사는 노래를 멈추고......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237
오우가(五友歌) 0310
윤선도
자연
236
붉고 붉은 장미꽃 0315
로버트 번즈
사랑
235
외인촌(外人村) 0603
김광균
자연
234
그를 꿈꾼 밤 0106
김소월
우정
233
나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았노라 0112
바이런
인생
232
출범의 노래 1026
김해강
인생
231
삶이란 어떤 거냐 하면 1114
윌리엄 스태퍼드
인생
230
사랑의 존재 0501
한용운
사랑
229
논개 0505
변영로
인생
228
끝없이 강물이 흐르네 0316
김영랑
자연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