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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 사랑 그대여 1012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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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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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 사랑 그대여 1012
오, 내 사랑 그대여 그 어디를 헤매나요. 발걸음 멈추고 들어봐요, 여기 그대의 참다운 사랑 있어 높고 낮은 가락 건드러지게 부르나니,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마오,
오 아리따운 그대. 나그네길 끝나면 정든 님 만난다오. 이건 현명한 사람의 자식이면 누구나 다 아는 일
사랑이 뭐냐고요? 그건 내일을 기약하지 못하는 것 지금의 기쁨은 지금의 웃음 내일은 있는 듯 없는 것 공연히 지체하면 아무 소득 없는 것.
그러니 자, 입 맞춰요. 꽃다운 내 님이여 청춘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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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67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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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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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여인에게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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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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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아름다운 여인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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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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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가는 길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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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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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잊어버립시다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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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이즈데일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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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투시(透視)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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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환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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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안개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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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샌드버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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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애가(哀歌)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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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시스 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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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애너벨 리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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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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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봄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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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우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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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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