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산골물 0727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
산골물 0727
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사람아 옷자락 물결 속에서도 가슴속 깊이 돌돌 샘물이 흘러 이 밤을 더불어 말할 이 없도다. 거리의 소음과 노래 부를 수 없도다. 그신 듯이 냇가에 앉았으니 사랑과 일을 거리에 맽기고 가만히 가만히 바다로 가자, 바다로 가자.
|
|
|
NO |
SUBJECT |
NAME |
ITEM |
267 |
황혼 0519
|
이육사 |
인생 |
|
266 |
모란이 피기까지는 0424
|
김영랑 |
자연 |
|
265 |
청포도 0601
|
이육사 |
자연 |
|
264 |
여행 0730
|
잘랄루딘 루미 |
인생 |
|
263 |
멧새 소리 0416
|
백석 |
인생 |
|
262 |
꽃잎 1206
|
푸시킨 |
자연 |
|
261 |
여승(女僧) 1107
|
백석 |
인생 |
|
260 |
눈(雪) 0125
|
구르몽 |
자연 |
|
259 |
소네트 0719
|
셰익스피어 |
사랑 |
|
258 |
절정 0201
|
이육사 |
자연 |
|
|
1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