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102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김소월
ㆍ
분 류
이별
ㆍ추천:
0
ㆍ조회: 2939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1025
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 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277
내 옛날 온 꿈이 1023
김영랑
인생
276
The Last Train(마지막 열차) 0614
오장환
인생
275
붉고 붉은 장미꽃 0315
로버트 번즈
사랑
274
누각 위에서 서로 만나보니 0311
김삿갓&홍련
자연
273
유령의 나라 1208
박영희
인생
272
햇빛과 함께 0425
하이네
자연
271
광야(曠野) 1116
이육사
인생
270
내 눈 감은 뒤에도 0302
릴케
사랑
269
용기 없는 자는 노예 0902
로버트 로웰
인생
268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0715
루퍼트 부루크
사랑
1
2
3
4
5
6
7
8
9
1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