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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101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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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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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1015
잃어진 그 옛날이 하도 그리워 무심히 저녁 하늘 쳐다봅니다. 실낱같은 초순 달 혼자 돌다가 고요히 꿈결처럼 스러집니다.
실낱같은 초순 달 하늘 돌다가 고요히 꿈결처럼 스러지길래 잃어진 그 옛날이 못내 그리워 다시금 이내 맘은 한숨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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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67 |
그건 태어난다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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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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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태초의 아침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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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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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우울(憂鬱)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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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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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그날이 오면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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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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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사랑의 소리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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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피와족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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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그대 어깨에 놓인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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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 지브란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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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떠나가는 배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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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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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물(水)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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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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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만일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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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디어드 키플링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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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그 소녀는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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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시스 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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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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