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고귀한 자연 0919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벤 존슨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0
ㆍ조회: 2743
고귀한 자연 0919
사람이 보다 나은 사람이 되고
나무가 크게만 자라는 것은 아니다.
참나무가 삼백년 동안이나 오래 서 있다가
결국 잎도 피우지 못하고 통나무로 쓰러지느니
하루만 피었다 지는
오월의 백합이 훨씬 더 아름답다.
비록 밤새 시들어 죽는다 해도
그것은 빛의 화초요 꽃이었으니.
작으면 작은 대로의 아름다움을 보면
조금씩이라도 인생은 완벽해지지 않을까.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367
여행 0730
잘랄루딘 루미
인생
366
모든 길은 그대에게 이른다 0705
로이 크로프트
사랑
365
내 눈 감은 뒤에도 0302
릴케
사랑
364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0428
솔결 박영수
인생
363
투시(透視) 0330
권환
자연
362
산책 0516
랭보
자연
361
아름다운 여인 0806
헤르만 헤세
사랑
360
구름 0701
김소월
사랑
359
울기는 쉽지 0113
루이스 휘른베르크
인생
358
용기 없는 자는 노예 0902
로버트 로웰
인생
1
2
3
4
5
6
7
8
9
1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