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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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그건 태어난다 0813 파블로 네루다 자연
356 뒤늦은 고백 0319 솔결 박영수 사랑
355 물(水) 0720 파블로 네루다 자연
354 옛날 1015 김억 인생
353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 0622 파블로 네루다 인생
352 물 보면 흐르고 0910 김영랑 자연
351 유령의 나라 1208 박영희 인생
350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0713 법정스님 인생
349 당신 곁에 0306 타고르 사랑
348 작은 이야기 1031 피셔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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