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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후일 0214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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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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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후일 0214
먼 후일 - 김소월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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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7 |
삶과 죽음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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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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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봄바람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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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서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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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소네트 116번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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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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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투시(透視)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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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환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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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흰 구름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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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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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라일락꽃 필 무렵의 노래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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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먼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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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밤하늘 속에서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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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폴리스 슈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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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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