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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0201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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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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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0201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高原) 서릿발 칼날 진 그 위에 서다 어디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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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27 |
외인촌(外人村)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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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균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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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한가(閑暇)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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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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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꿈길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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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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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꿈의 나라로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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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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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비밀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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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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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어디로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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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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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하늘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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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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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무제(無題)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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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李箱)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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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광야(曠野)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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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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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고적한 밤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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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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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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