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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0201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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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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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0201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高原) 서릿발 칼날 진 그 위에 서다 어디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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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47 |
그날이 오면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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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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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자연이 들려주는 말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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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로퍼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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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사랑이야말로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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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워즈워드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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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경치를 즐기다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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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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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안개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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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샌드버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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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장미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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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영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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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기도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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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르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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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봄비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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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로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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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충만한 힘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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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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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우리에서 나온다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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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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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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