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눈(雪) 012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구르몽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110
ㆍ조회: 4872
눈(雪) 0125
시몬, 눈은 네 목처럼 희다.
시몬, 눈은 네 무릎처럼 희다.
시몬, 네 손은 눈처럼 차다.
시몬, 네 마음은 눈처럼 차다.
눈을 녹이는 데 불의 키스
네 마음을 녹이는 데는 이별의 키스
눈을 슬프다, 소나무 가지 위에서
네 이마는 슬프다, 네 밤색 머리카락 아래서
시몬, 네 동생 ― 눈이 정원에 잠들어 있다.
시몬, 너는 나의 눈 그리고 나의 연인.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237
사랑이야말로 0814
윌리엄 워즈워드
사랑
236
바다의 마음 0629
이육사
자연
235
세월이 가면 0121
박인환
인생
234
외인촌(外人村) 0603
김광균
자연
233
어느 누구에게 0109
바이런
인생
232
흰 구름 1007
헤르만 헤세
자연
231
한 가슴의 깨어짐을 막을 수만 있다면 0928
에밀리 디킨슨
사랑
230
가을날 0911
릴케
자연
229
우리 둘이 헤어지던 때 0509
바이런
이별
228
충만한 힘 0723
파블로 네루다
인생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