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편지 0120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윤동주
ㆍ
분 류
인생
ㆍ추천:
110
ㆍ조회: 4255
편지 0120
편지 - 윤동주
그립다고 써 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저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 잊는다는 말은 말고
어쩌다 생각이 났노라고만 쓰자
잠 못 이루는 밤이면
울었다는 말은 말고
가다가 그리울 때도 있었노라고만 쓰자.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187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0404
로제티
이별
186
알 수 없어요 0901
한용운
사랑
185
금빛은 오래 머물 수 없는 것 1014
로버트 프로스트
자연
184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0428
솔결 박영수
인생
183
해바라기 비명 0812
함형수
자연
182
거리에서 0510
윤동주
인생
181
인생찬가 1106
롱펠로
인생
180
절간의 소 이야기 0621
백석
자연
179
장날 0912
노천명
인생
178
하늘 0318
김동명
자연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