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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찬가 010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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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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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찬가 0105
때는 봄 아침 일곱 시 언덕엔 이슬방울 진주되어 빛나고 종달샌 높이 나는데 달팽이는 가시나무 위에 도사렸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니 온 누리가 평화롭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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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7 |
인생찬가(인생예찬)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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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펠로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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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절정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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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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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황혼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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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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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꿈길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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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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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승무(僧舞)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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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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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고적한 밤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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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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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바다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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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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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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