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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로버트 브라우닝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100
ㆍ조회: 4215
피파 찬가 0105
때는 봄
아침
일곱 시
언덕엔 이슬방울 진주되어 빛나고
종달샌 높이 나는데
달팽이는 가시나무 위에 도사렸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니
온 누리가 평화롭도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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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빛 0709
윌리엄 워즈워드
인생
176
깃발 0531
유치환
인생
175
내가 가진 것 모두 너에게 주었나니 0227
스윈번
사랑
174
나의 침실로 1202
이상화
사랑
173
하늘의 옷감 0520
예이츠
사랑
172
고향 앞에서 1212
오장환
인생
171
하나가 되어 주세요 0429
한용운
사랑
170
시(詩) 0427
파블로 네루다
인생
169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0721
파블로 네루다
사랑
168
호접몽(蝴蝶夢) 0815
함형수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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