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찬가 010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작성자 로버트 브라우닝
분 류 자연
ㆍ추천: 100  ㆍ조회: 4212  
피파 찬가 0105
 
때는 봄 
아침 
일곱 시 
언덕엔 이슬방울 진주되어 빛나고 
종달샌 높이 나는데 
달팽이는 가시나무 위에 도사렸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니 
온 누리가 평화롭도다.
 
   

     
NO SUBJECT NAME ITEM
207 붉고 붉은 장미꽃 0315 로버트 번즈 사랑
206 두 번은 없다 1201 비슬라바 쉼보르스카 인생
205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0404 로제티 이별
204 잊혀진 여자 0130 마리 로랑생 이별
203 The Last Train(마지막 열차) 0614 오장환 인생
202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204 푸시킨 인생
201 고귀한 자연 0919 벤 존슨 자연
200 꽃잎 1001 에이미 로웰 인생
199 그대의 어둠 0707 릴케 사랑
198 붉고 귀여운 입을 가진 아가씨 0211 하이네 사랑
1,,,111213141516171819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