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찬가 010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작성자 로버트 브라우닝
분 류 자연
ㆍ추천: 100  ㆍ조회: 4213  
피파 찬가 0105
 
때는 봄 
아침 
일곱 시 
언덕엔 이슬방울 진주되어 빛나고 
종달샌 높이 나는데 
달팽이는 가시나무 위에 도사렸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니 
온 누리가 평화롭도다.
 
   

     
NO SUBJECT NAME ITEM
217 가을 노래 0129 베를렌 자연
216 한길의 노래 1. 1101 휘트먼 인생
215 사랑의 소리 0204 치피와족 사랑
214 자연이 들려주는 말 0906 척 로퍼 자연
213 그리운 바다 0712 메이스필드 자연
212 꿈의 나라로 1022 박영희 인생
211 잊어버립시다 0826 티이즈데일 이별
210 교감(交感) 0512 보들레르 사랑
209 멧새 소리 0416 백석 인생
208 애정의 숲 1011 발레리 사랑
1,,,111213141516171819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