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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찬가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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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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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버트 브라우닝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100
ㆍ조회: 4198
피파 찬가 0105
때는 봄
아침
일곱 시
언덕엔 이슬방울 진주되어 빛나고
종달샌 높이 나는데
달팽이는 가시나무 위에 도사렸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니
온 누리가 평화롭도다.
전체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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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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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유령의 나라 1208
박영희
인생
366
애정의 숲 1011
발레리
사랑
365
하루는 가고 0111
롱펠로
인생
364
그리운 바다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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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363
나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았노라 0112
바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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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알 수 없어요 0901
한용운
사랑
361
해바라기 비명 0812
함형수
자연
360
우울(憂鬱) 1127
박영희
인생
359
봄은 고양이로다 0229
이장희
자연
358
내가 만든 꽃다발 0226
롱사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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