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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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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버트 브라우닝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100
ㆍ조회: 4200
피파 찬가 0105
때는 봄
아침
일곱 시
언덕엔 이슬방울 진주되어 빛나고
종달샌 높이 나는데
달팽이는 가시나무 위에 도사렸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니
온 누리가 평화롭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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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 지브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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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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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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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를 즐기다 0807
김삿갓
자연
360
너보다는! 0706
솔결 박영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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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세요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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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358
그대 어깨에 놓인 0117
칼릴 지브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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