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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찍이 너를 사랑했었다 1211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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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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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찍이 너를 사랑했었다 1211
나 일찍이 너를 사랑했었다 그 사랑 어쩌면 아직도 감추어진 불씨처럼 내 마음 속에 살아 있다 하지만 그것이 너를 낙심하게 하지 말기를 차라리 잊어버리길 나는 조그만 괴로움도 너에게 주고 싶지 않다
말없이 사랑했었다 절망적으로 사랑했었다 지금도 소심하게 지금도 질투의 마음 나는 그렇게 깊이 사랑했었다 그렇게 애절하게 사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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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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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바다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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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스필드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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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월광(月光)으로 짠 병실(病室)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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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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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이대로 가랴마는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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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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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참회록(懺悔錄)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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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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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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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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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소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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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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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작별들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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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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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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